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 를 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지난 2015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인퍼레이드'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 를 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지난 2015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인퍼레이드'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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