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효리, 성형으로 못 만드는 이목구비…연예인 포스 좔좔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16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미모를 뽐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지난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