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청담동에 떴다.
17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뷔가 방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보랏빛 셔츠에 카디건을 입은 봄 패션을 선보인 뷔는 잠시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포즈를 취하는 중에도 거리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팬을 바라보며 포즈도 취하기도 했다. 취재진에게 허리 인사를 하고 차량에 탑승하러 이동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추위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 퇴근길 등장한 뷔

▲발걸음 조차 훈훈하네

▲ 빈틈 없는 멋짐

▲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뷔

▲ 훈훈한 그 자체

▲ 시그니처 포즈 빠질 수 없죠

▲ 기다리던 팬을 위해 고개를 돌려 포즈를 취하며 팬 서비스

▲ 손인사도 멋지게

▲ 정중한 마무리 허리 인사

▲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주던 팬을 위해 인사를 잊지 않고 하는 뷔.

▲ 팬 사이로 청담동 거리를 걸으며 퇴근길에 오른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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