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깜짝 놀랄 수영복 자태…다 가졌네

마이데일리
박하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12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시원한 야외 수영장에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도도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긴 다리를 드러낸 채 고층 빌딩이 병풍처럼 펼쳐진 뷰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햇빛에 반짝이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이 분위기 뭐야…화보 같아”, “여배우 아우라 뿜뿜”, “류수영 씨 심쿵하셨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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