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소희(32·이소희)가 소박한 간식을 인증했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한 베이지색 접시에 놓인 한소희의 간식이 담겼다. 한쪽에는 동그란 쿠키가 담겼다. 기름지고 두툼하기보다는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간 듯한 질감이다. 그 옆에는 짙은 갈색의 동글동글한 간식이 자리하고 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보송보송한 겉면과 색감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담백하고 차분한 한소희의 간식들이 괜스레 궁금증을 더한다.
한소희는 내년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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