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로지스밸리비앤에프(LV BnF)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디에이이펙트 블랙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그립에서 ‘블랙딜’ 라이브 방송을 열며,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이 함께 참여한다.
라이브에서는 포스트케어 밤,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하이드로 선스크린 등 고기능성 제품을 ‘2+1’ 구성과 세트로 선보인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소통왕과 구매왕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금액대별 사은 이벤트를 연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팩 5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스크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디에이이펙트는 DA성형외과, 피부과 기반 의사가 개발에 참여해 시술이나 관리 후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TECA(테카)와 인삼 유래 엑소좀을 결합한 독자성분(GINSTECA-X™’)이 포함돼 피부 재생을 돕는다.

총 3종으로, 포스트케어 밤은 멜팅밤 제형으로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고, 하이드로 선스크린은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밀착된다.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는 즉각 진정 효과로 겨울 칼바람에 자극 받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LV BnF 관계자는 "이번 블랙타임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 행사가 아니라 피부 장벽 회복과 재생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제품 체험을 위해 마련했다"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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