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딸기보다 상큼한 미모…외국 사람들 깜짝 놀라겠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세영이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11월 5일 자신의 SNS에 “yumm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유럽의 거리와 공원을 배경으로 달콤한 디저트와 딸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입은 그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맑고 투명한 피부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는 현지인들조차 돌아보게 할 만큼 눈부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청순 그 자체”, “이세영은 어디 가도 그림 같다”, “유럽 분위기랑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