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Dasha Taran)이 신미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LIZDA)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다샤 타란은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운영 중인 SNS 채널의 전체 팔로워가 2500만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다. 인형 같은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세련되고 러블리한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전속 모델 발탁으로 다샤 타란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감성과 다샤 타란의 매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
리즈다는 피부를 생각한 스킨케어링 색조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면서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매일, 사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아이코닉한 하트 심벌 역시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인 다샤 타란의 영향력과 리즈다가 가진 브랜드 포텐셜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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