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EXID 솔지가 여름 휴양지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5일 솔지는 자신의 SNS에 “Last summer”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는 모습과 물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는 건강미와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난다.
팬들은 “이게 바로 진정한 핫바디”, “프로포션이 예술”, “여름과 솔지는 찰떡”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가 속한 EXID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워터밤 싱가포르 2025(WATERBOMB SINGAPORE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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