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
그는 3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나는야 18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 아들은 차 안에서 아기용 카시트에 앉아 있다. 편안하게 몸을 많이 늘리고 한쪽 팔을 위로 쭉 뻗은 모습이다.
첫째가 폭풍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손연재는 최근 둘째 계획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년쯤!"이라고 답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달 이민정의 유튜브에 출연해 "저도 어차피 둘째 낳을 거 고민하다가 이미 연년생은 늦어버렸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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