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골프, '이중성' 완벽한 조화된 FW 컬렉션 선봬

[프라임경제] 카네(회장 신재호)가 전개하는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가 본격적인 가을 라운딩 시즌을 맞이해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DUALTY(이중성)' 컨셉을 심도있게 탐구해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 △미학 △클래식 △모던 △온코스 △오프코스의 매력을 조화롭게 표현한 이번 FW컬렉션에서는 완벽한 스타일과 탁월한 기술력을 향한 보스골프의 변함없는 노력과 헌신을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의 시작은 △딥 올리브 △다크 네이비 △라이트 베이즈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를 중심으로 차분하고 우아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낼뿐 아니라 특히 프리미엄 테크니컬 올 소재 적용으로 환절기에 따뜻함과 통기성을 제공하고, 가벼운 아우터와 베스트는 정밀한 통풍 기능을 갖춰 레이어드로 착용시 필드에서 최상의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또 브랜드의 시그니처 더블 B 모노그램 패턴이 더욱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혁신적인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과 함께 선보이는 글렌 체크 패턴 역시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무드에 세련된 스포티함을 더해 모던 골프 웨어를 새롭게 정의한다.

보스골프 관계자는 "2025 FW 컬렉션은 품격 있는 디자인과 퍼포먼스에 타협이 없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 웨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대담하게 표현한 컬렉션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일라며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선보이는 가을 신상품은 현재 보스골프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