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또 1200만원 일시불 결제하나”, 경남고 봉황대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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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경남고가 제53회 봉황대기 결승에 진출하면서, 선배 이대호가 대통령배에 이어 다시 한번 후배들을 위해 ‘한우 파티’를 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남고는 지난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유신고를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경남고는 1998년 청룡기·봉황대기 2관왕 이후 28년 만이자, 학교 통산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다관왕’에 도전한다.

앞서 경남고 출신 이대호는 후배들이 대통령배에서 우승했을 당시 식사비를 일시불로 결제한 바 있다. 당시 회식에는 총 60명이 참석했으며, 소고기 230인분을 포함해 총 1,278만 원이 나왔다.

이대호./유튜브

이대호는 “대통령배 우승 축하한다. 이제 봉황대기도 있으니 더 열심히 하자. 우승하면 또 고기 사주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용마고와 경남고의 제53회 봉황대기 결승전은 오는 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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