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가 결혼 20주년을 자축했다.
28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20주년 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세미 웨딩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혜는 늘씬 몸매와 함께 흰 셔츠, 면사포를 쓰고 박준형은 캐주얼 면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지혜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미를 자랑했고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랄함을 뽐내기도 했다. 박준형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김지혜와 케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40대 후반임에도 완벽한 각선미와 매끈한 피부를 선보였다.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은 사진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보였고 야외 촬영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막 결혼하는 사람들 같다", "점점 닮아가는 듯", "박준형 잘생겨졌다", "김지혜 몸매 왜 이렇게 좋아",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이혼한다 어쩐다 하더니?", "방송에서 모습이랑 다른데?", "둘이 사이좋은데 왜 이혼 얘기가 오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결혼 20주년을 맞아 이혼 체험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실제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등 체험에 진지하게 임했고 재산 분할 및 양육권 관련해 의견 차이까지 보였다.

또 김지혜는 시어머니를 8년 동안 모시고 살았다며 "결혼 초기에는 부부 둘만 사소한 다툼이 많지 않나. 근데 그걸 2:1로 하더라. 결혼 생활 이후 방송 화면에서 내 얼굴이 그늘져 있더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집에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분가를 말하자 박준형이 '엄마가 허락하면'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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