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결혼 두 달만에 각방을 쓴다.
9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풋풋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김지민이 제작진에게 비밀에 싸인 신혼방을 소개한다.
이부자리와 마사지 기계만 덩그러니 놓인 방에 제작진은 "이 방은 창고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지민은 "네"라고 즉답했지만 김준호는 "창고라뇨… 연예인 방이에요"라면서 분노했다. 김지민도 "누가 봐도 이불 펴져 있는데 너무 하신 거 아니냐"며 수습했다.
김지민은 "오빠가 저랑 같이 침실에 있다가 코 너무 심하게 골면 이 방으로 피신한다"며 방의 진짜 용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골방 느낌도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김지민은 "골방이라뇨…"라며 곱씹었다.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운 김준호는 "이불 깔아주는 게 어디냐. 여기에 누우면 강아지가 와서 얼굴을 빤다. 살아있나 확인한다"고 했다. 김지민도 곱게 잠든 김준호의 코에 손을 대 생사를 확인하는 시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은 9월 1일 오후 10시.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