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정주행중..떨리는 마음으로 무한성편 기다리시는 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OTT에 올라있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모습이다. ‘귀멸의 칼날’은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영화로, 손연재 역시 팬심을 드러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시리즈는 2016년 연재를 시작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한다.
8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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