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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