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6살 서신애, 몰라보게 달라진 성숙해졌네

마이데일리
서신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차분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광이 드리운 배경 속에서 청순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돋보인다.

서신애는 6살 때 CF로 데뷔해 2010년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아역으로 활약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앳된 얼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어느새 26살 성인이 돼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아역 시절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성숙해졌다”, “여전히 청순한데 더 깊어진 분위기가 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렀나 싶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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