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핫한 근황이 포착됐다.
제니는 지난 13일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린 '우슈아이아 이비자 2025'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제니는 미국 출신 DJ 디플로의 디제잉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 디플로는 제니의 솔로곡 및 블랙핑크 신곡 'JUMP'에 참여한 프로듀서다.

제니는 화이트 비키니에 블랙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매치한 핫한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전세계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이비자에 제니라니", "스페인 제대로 뒤집었네", "진짜 핫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돌고 있다. 특히 15일과 16일에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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