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대곡면 단목초등학교에 수년동안 방치한 유등축제 등 잔해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인근에서 고추농사를 짓고있는 하 씨는 "아주 오래전부터 유등축제 등 잔해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며 "악취는 나지 않지만 녹물이 남강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