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주, 보고도 안 믿기는 허리…이렇게 잘록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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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민주 /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일릿 민주가 잠실야구장을 환하게 밝히는 '여신 미모'와 믿기지 않는 허리라인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민주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시선을 끌었던 건, 말도 안 되게 잘록한 허리. 크롭 유니폼 사이로 드러난 개미허리가 현실감을 의심케 할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허리 실화야?”, “야구장이 아니라 화보 촬영장 같다”, “실루엣 미쳤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모자에 긴 생머리, 청바지까지 더해져 완성된 ‘캠퍼스 퀸’ 비주얼도 단연 돋보였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민주 특유의 청초한 매력이 한껏 살아났다.

아일릿 민주 /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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