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뷔가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인증샷을 남기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운동에 열중한 듯 땀에 젖어 있어 눈길을 끈다.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 훈훈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벌크업 후 터질듯한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지난 6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에서 만기 전역했다. 2026년 봄에 BTS 완전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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