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먹을 건 먹고 할 건 하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얇은 상의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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