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한혜연, 46kg 유지 비결은…아침 냉욕·저녁 온욕? [MD★스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연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은 냉욕 저녁엔 온욕으로 몸관리~ #인생뭐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조 가득 물을 받아두고 발을 담근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시간 게재한 사진인 만큼 아침 냉욕을 즐긴 듯하다. 무엇보다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해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혔던 바. 다이어트 성공의 비법이 아침 냉욕과 저녁 온욕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혜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