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안경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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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인성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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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지난 6일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개최한 제작사 외유내강 창립 20주년 기념특별 프로그램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에 참석했다.

조인성./소셜미디어

사진 속 조인성은 갈색 계열의 폴로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얇은 금속테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이렇게 멋있으면 반칙이야”, “외유내강과 계속 작품활동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4월 배우 차태현과 함께 연예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베이스캠프 컴퍼니에는 배우 차태현, 조인성, 진기주, 임주환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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