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아기상어에서 10주년을 맞이하여 재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줬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흥재이의 최애곡들로 이루어진 한정판 LP라니. 1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인형같은 미모로 아빠 박수홍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갈수록 미모가 최고 최고”, “딱 봐도 박수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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