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가 어울리는 스타 1위 '월드스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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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코서트가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가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1만 4만 5199표 중 1만 6036표(투표율 약 3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1304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송가인(1만 247표), 박지현(5964표), 트와이스(690표), 성시경(147표), 아이유(144표), 데이식스(133표), 에스파(132표), god(128표), 장윤정(87표), 싸이(73표), 스트레이키즈(30표), 김동률(23표), 세븐틴(16표), 아이즈원(12표), 아이들(11표), 제로베이스원(11표), 제니(7표), 빅뱅(4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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