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현이 6월 4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박지현은 101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30일 두 번째 싱글 '녹아버려요'를 발매했다. 신곡 '녹아버려요'는 가수 장윤정의 예명 '장공장장'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애달픔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2위는 홍지윤(351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솔로몬(115표), 김의영(25표), 박현호(15표), 임영웅(3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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