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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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점차 차오르는 풍성한 거품과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교차 편집해, 거품이 잔을 가득 채우고 흘러넘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SMOOOOOOOTH’라는 문구를 통해 한맥 생맥주만의 부드러움과 지속성,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한맥의 거품은 독자 기술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과 전용잔의 ‘누클리에이션 사이트’ 기술이 결합되어 자연스럽고 밀도 높은 거품이 완성된다. 이를 통해 ‘환상거품 리추얼’이라 불리는 특별한 거품 경험을 선사한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한맥 생맥주만의 부드러운 음용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한맥의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출시 1년 만에 4600여 판매처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고,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제품에 수여하는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받는 등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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