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규종이 소속된 커넥텀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을 목표로 상시 오디션을 진행한다.
커넥텀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K-POP 아티스트, 배우, 프로듀서 등 다양한 인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대표 태완은 비, JYJ, 블락비, 몬스타엑스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커넥텀은 "단순한 선발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육성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오디션은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커넥텀은 차세대 보이그룹 론칭을 목표로 본격적인 팀 구성을 진행 중이다.
지원은 커넥텀 공식 오디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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