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붕어빵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벌써 이만큼 컸다니

마이데일리
배우 전혜빈과 아들/전혜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혜빈(41)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날들"이라며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혜빈은 아들과 나란히 양치 중인 모습. 여유로움을 만끽 중인 모자(母子)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이진욱에게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욱은 전혜빈의 아들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전혜빈과 아들/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컸다"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유재현(44) 씨와 결혼해 2022년 아들 태오를 낳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치과의사♥' 전혜빈, 붕어빵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벌써 이만큼 컸다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