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더현대 서울’서 키보드 타건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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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19~25일 7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키보드 타건 체험이 가능한 ‘세모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상의 모든 키보드’라는 뜻의 세모키는 전자랜드가 2023년 론칭한 키보드 체험 전문 브랜드로 전국 21개 DCS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에는 로지텍, 앱코, 레이저 등 20여개 브랜드의 200여종 키보드를 전시하며, 무소음 업무용부터 커스텀 키보드, 게이밍 키보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데이’를 통해 최대 20%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앱코와 SPM의 신제품 선공개, 대형 키보드로 타자 실력을 겨루는 게임, 룰렛 이벤트, SNS 참여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키보드는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나에게 꼭 맞는 키보드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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