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극강 소두' 실물 체감샷... 부러질듯한 각선미 "덩치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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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저세상 비율과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0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맑고 푸른 날씨에 지인들과 함께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떨어지는 셔츠형 푸른 원피스를 입고 캡모자를 쓰고 한쪽 어깨에 핑크색 가방을 메고 웃으며 걷고 있다. 지인들은 데님 미니스커트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김혜수의 좌우에서 미소를 지으며 걷고 있다.

김혜수 소셜미디어

눈에 확 띄는 것은 김혜수의 작은 얼굴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캡모자에 얼굴이 모두 가려져 극강의 소두임을 인증했다. 지인들도 작은 얼굴로 보이는데 김혜수는 지인들에 비해서도 더 작은 얼굴이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또 김혜수의 셔츠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여리여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고 깨끗한 피부도 아름답지만 생각보다 많이 가늘어보여서 김혜수 특유의 건강미 보다는 너무 말랐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김혜수 소셜미디어

김혜수는 지인들과 거리를 걸으며 웃고 떠들고 의자에 앉아 깔깔깔 거리며 밝게 웃는다. 또 인생 네컷사진을 찍기도 하고 호텔에 들러 음식과 차를 먹고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트리거'에서 멋진 연기로 사랑받은 김혜수는 tv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작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김혜수와 함께 조진웅, 이재훈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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