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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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손연재가 게재한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주말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손연재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더현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의도 더현대 내 한 카페를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아들과 마주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머리와 하얀 반소매 티셔츠, 검은 하의 등 전체적으로 편안한 차림이다. 손연재의 아들은 어린이 의자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 아들과 주말을 함께하는 손연재의 따뜻한 일상이 절로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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