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제주삼다수는 오는 7~8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제주의 선물 in 여주’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참여 행사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공동 주최하며, 제주 대표 특산품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제주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는 자리다.
제주삼다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를 미리 알리기 위한 사전 붐업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홍보부스에서는 골프와 제주 여름의 감성을 연결한 다양한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제주삼다수 공식 사회관계망(SNS) 팔로우 및 인증샷 △배송앱 가입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패키지 여행상품 사전예약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여름 시즌과 브랜드 캠페인을 연계해 고객에게 더욱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생수를 넘어 제주 고유의 청정 감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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