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최초 공개 *입술이 매력적인* 손연재의 15개월 아들'이라는 영상에 업로드됐다.
손연재는 “어들의 얼굴 공개에 고민이 많았지만, 너무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했다.
손연재 아들은 엄마를 똑닮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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