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여신’ 최은경, 반찬 무한리필+팥빙수 챙겨먹고 “하트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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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은경(52)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케틀벨하는 내 표정. 던지고 내리고 들고 할때마다 얼굴로 운동하는갑다”라고 했다.

이어 “어제 진짜 대박 한정식집에서 반찬 무한리필 해먹고 팥빙수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은끝이라 오늘은 썬크림 다 흘러내릴만큼 땀흘리고 운동해보았슴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소셜미디어

사진 속 최은경은 5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태권도와 헬스, 줄넘기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최은경은 특히 선명한 식스팩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화난 복근 달래지고 싶어요”, “하트 복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은경의 건강한 몸매를 부러워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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