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관객 8만449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15만208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릴로 & 스티치'(감독 딘 플라이셔 캠프)는 관객 1만2087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3만1265명이 됐다. 3위는 '야당'(감독 황병국)이다. 관객 1만899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325만9297명을 기록했다.
4위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감독 미키 타카히로)는 관객 4635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6986명이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람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감독 이영돈)가 관객 4120명, 누적 관객수 7125명으로 5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