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프로야구 공식 라이선스 제품 '크보빵(KBO빵)'이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 GS편의점에 진열된 LG트윈스 딸기샌드와 SSG 랜던스 우주선빵은 경기 시작 전 품절되었다.
‘크보빵’은 SPC삼립이 지난 3월 KBO리그 개막에 맞춰 한국야구위원회(KBO) 및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해 선보인 야구단 콘셉트의 베이커리 제품이다.
한편 삼립은 크보빵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콘셉트를 반영한 ‘모두의 크보빵’을 8일 공개했다.[송재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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