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막내 홍은채 맞아? 예뻐졌다더니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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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홍은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홍은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은채는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쇼츠 팬츠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르세라핌 홍은채/홍은채 인스타그램

르세라핌은 현재 '2025 르세라핌 투어-이지 크레이지 핫 인 재팬'(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을 진행 중이다. 지난 6~7일 나고야 공연을 끝낸 이들은 오는 13~14일 오사카, 6월 7~8일 기타큐슈, 6월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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