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이유영, 인형을 낳았네…딸과 봄나들이 깜짝공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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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의 사랑스러운 봄날 일상을 공개했다.

5월 5일, 이유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핑크빛 멜빵 치마를 입은 딸을 품에 안고 노란 꽃이 만개한 산책길을 걷고 있는 모습. 딸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복슬복슬한 머리와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유영 역시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와 딸의 따뜻한 교감이 느껴지는 이 사진은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인형이야 뭐야?”, “이유영 딸이라 그런지 눈매부터 남다르다”, “모녀 케미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9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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