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오비맥주가 5월 1일부터 '미국산 카스'인 카스 캔 740ml의 출고가를 7.5%올린다. 편의점 판매가는 5월 1일부터 4천100원에서 4천500원으로 9.8% 오른다. (사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카스 740ml 제품)
740ml 카스 캔 맥주는 캔 규격 때문에 버드와이저의 미국 생산공장에서 제조하는 제품이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1일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등을 평균 6.9% 올렸다. [송재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밸런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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