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보연이 미국 유명 IT 기업에서 근무 중인 두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김보연이 동료 배우들과 자선 패션쇼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보연은 뉴욕과 시애틀에서 생활하다 한국을 찾은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했다. 동료들이 자녀들의 직장을 묻자 김보연은 딸은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두 자녀의 근무지를 들은 배우들은 놀라움을 나타내며 어머니에게 용돈도 주는지 물었다. 이에 김보연은 "1년에 만 불밖에 안 줘 저것들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김보연은 "그래도 애들 신경 안 쓰니까 살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보연은 2004년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으나 2012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송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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