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소유진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라마 '해피엔딩' 때 정말 손녀처럼 예뻐해 주시던 나의 할아버지 최불암 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고 최불암과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고 최불암은 지난 29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해 왔으나,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이한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진행되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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