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S한국고용정보(공동대표 손영득·허대건)가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한국어 인재 양성 및 고용 확대에 나선다.

KS한국고용정보는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주숩 발라사균 명칭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KNU)' 외국어대학과 한국어 인재 양성 및 고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원래 KS한국고용정보 부사장과 켄즈벡 우메토프 KNU 외국어대학 학과장 등이 참석해 현지 청년 인재의 성장과 일자리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객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인재 양성 △양성 인력에 대한 일자리 제공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세 분야에서 협력한다.
KNU는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KS한국고용정보는 현장 실무 교육과 채용을 맡는다.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역량을 쌓고 졸업 후에는 KS한국고용정보 비슈케크 센터에서 한국 기업 고객을 응대하는 전문 상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원래 KS한국고용정보 부사장은 "현지 청년들이 한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를 얻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KNU는 지난 1925년 설립된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국립 고등교육기관이다. 외국어대학은 현지 외국어 전문인력의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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