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가수 리사가 또다시 태국 출신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지난 19일 태국 방콕의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청바지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를 들고 있었으며, 블루 퐁티왓은 반바지와 셔츠에 안경을 착용했다. 두 사람은 마스크 없이 일정한 거리를 둔 채 나란히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에도 리사의 어머니와 함께 태국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홍콩과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잇달아 목격됐으며, 지난 9월에는 두 사람이 영국 런던 거리를 팔짱을 낀 채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알고 지낸 가까운 친구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사실만으로 연인 관계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신중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태국 차은우'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1997년생인 리사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프랑스 명품 기업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오는 23일 첫 번째 솔로 EP 앨범 'PRESS PLAT'(프레스 플레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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