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이로하 "발목 부상, 크게 다친 거 아냐…최선 다해 회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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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로하 / 위버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가 콘서트 리허설 중 입은 발목 부상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로하는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글릿!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콘서트가 끝났어요오! 이틀 동안 글릿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고 사랑 많이 받고 힘 많이 얻었어요. 너무 고마워요!"라며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앵콜콘의 앵콜의 앵앵콜의 앵앵앵콜까지 함께 뛰고 춤춰주고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우리와 함께하는 순간을 최고로 즐겨주는 글릿들 너무너무 귀여웠어용. 글릿 또 보고 싶으니까 우리 또 보쟈 꼭 꼭!"이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전날 전해졌던 발목 부상 소식에 대해서도 직접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로하는 "그리고 발목… 공지가 떴을 때 글릿들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아요ㅠ 컴백 앞두고 이런 일이… 싶기는 하지만!!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크게 다친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최선을 다해서 춤 췄으니 최선을 다해서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씩씩한 회복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소속사 빌리프랩은 18일 공지를 통해 "이로하가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며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하지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일릿은 최근 멤버 모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였기에, 컴백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전해진 이로하의 부상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컸다. 하지만 이로하가 직접 밝고 씩씩하게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은 안도와 함께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일릿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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