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장윤주가 영국으로 이주한 가운데,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런던 집. 윤쥬르네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주는 "남편이 서울에서 이 집을 찾아냈다. 세팅이 덜 됐지만 짧게 소개해 보겠다"고 말했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딸 리사의 방이 보였다. 장윤주는 "이불 다 서울에서 가져온 거다. 덮는 이불을 매트리스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희가 패킹 열심히 해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광 가득한 안방을 소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바깥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여기도 똑같다. 이불이랑 베개 너무 중요하다"며 "잘 때 안아주는 게 필요해서 (바디필로우는) 와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화장실과 주방을 공개한 뒤 "집에서 거의 다 해 먹는 것 같다. 외식을 거의 안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진한 커피를 못 먹는 자신을 위해 남편이 직접 커피를 내려준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거실은 원래 있었던 가구에 자신이 가져온 소품들로 꾸민 곳이라고. 장윤주는 테이블 위 컵과 그릇을 보여주며 "서울에서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사용했는데 여기에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아서 화려한 걸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주는 런던 집의 하이라이트인 발코니도 소개했다. 그는 "서울 집에선 발코니가 없었다. 여기에서는 발코니가 주는 힘이 있더라. 되게 신기하게도 저희가 있는 동안에 날씨가 엄청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남편 학업을 위해 가족과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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