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시즌 중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 토트넘, '설득력 있는 제안 필수, 내년에도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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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이 브렌트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김민재 영입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는 가운데 영국 더포스오피셜 등은 6일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김민재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시즌 중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김민재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놓고 팀을 떠나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토트넘 수비진에 견고함을 더해줄 것이다. 향후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서 주전을 놓고 경쟁할 만큼 충분히 뛰어난 선수다. 29세의 김민재는 여전히 전성기에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토트넘은 내년 김민재 영입을 위해선 설득력 있는 제안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2026-27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지난 1일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을 추진할지는 의문이다. 김민재를 매각한다면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료와 연봉 등 재정적인 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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