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난적 뉴질랜드를 눌렀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세렘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18세 이하 여자 아시아컵 A조 첫 경기서 뉴질랜드를 74-71로 이겼다.
한국은 임연서가 3점슛 2개 포함 3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1블록으로 맹활약했다. 송은지와 조희원도 13점씩 올렸다. 이날 한국은 3점슛 29개를 던져 3개만 넣었다. 외곽 공격이 답답했지만, 뉴질랜드의 야투 적중률도 34.75로 낮춘 끝에 신승했다.
한국은 5일 15시 필리핀, 6일 12시30분 호주와 조별리그르 이어간다. 2027 19세 이하 여자농구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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