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대표팀 고별전을 앞둔 아르헨티나가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부르키나파소와의 평가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6명의 선수가 골을 터뜨리며 골잔치를 펼쳤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 알바레스와 시메오네는 나란히 골을 성공시켜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전 4-0 대승과 함께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2경기를 무실점 대승으로 장식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베냉을 상대로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메시는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볼리비아와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베냉전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A매치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터뜨린 가운데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과 두 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부르키나파소와의 경기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알바레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프레스티아니, 맥 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니코 파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메디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로메로, 히아이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아르헨티나는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경기시작 4분 만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 상황에서 자신의 킥을 상대 골키퍼가 걷어내자 재차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점수 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2분 프레스티아니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5분 파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6분 알바레스가 프레스티아니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크게 앞서며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12분 마스탄투오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팀의 여섯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추가시간 시메오네가 바르코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일곱 번째 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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